Vol.6.5... Classic I+I Grand featuring...
6.5集 Classic I+I Grand featuring 2005.11.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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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.
君 僕の心に入って来れば
(2007.02.26 kanoko訳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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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. どうし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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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.
그대
내
맘에
들어오면은 (조덕배)
●스쳐가듯 내 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 척 하려해도 내 마음은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かすめるように僕のそばを通り過ぎても 背を向けて知らんぷりしても 僕の心は川のように流れてる 君は虹なのか
駆けて行くのに ふわふわと飛んで行くのに 君が僕の心に入って来れば
뛰어 갈 텐데 날아 갈 텐데 그대 내 맘에
들어 오며는
뛰어 갈 텐데 날아 갈 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며는
駆けて行くのに 飛んで行くのに 君が僕の心に入って来れ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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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.편지 (김광진)
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
날들을 견뎌 왔음에 감사 하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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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.
사랑일기
(하덕규)
광장을 차고 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
바람 속을 달려 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
사랑해요 라고 쓴다 사랑해요 라고 쓴다
공원 길에서 돌아오시는 내 아버지의 주름진 황혼
위에 아무도 없는 땅을 홀로 일구는 친구의 굳센 미소 위에
사랑해요 라고 쓴다 사랑해요 라고 쓴다
고향으로 돌아가는 소녀의 겨울 밤차 유리창에도
끝도 없이 흘러만 가는 저 사람들의 고독한 뒷모습에 사랑해요 라고 쓴다 사랑해요 라고 쓴다 사랑해요 라고 쓴다 사랑해요 라고 쓴다 사랑해요 라고 쓴다 愛していると書く 愛していると書く 愛していると書く 愛していると書く 愛していると書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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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.
외롭지만 혼자 걸을 수 있어
(김종진)
그래 외롭지만 혼자 걸을 수 있어
●반복
笑いながら眺めてる そんな感じを感じたくて 微笑みなく近づく 温かさはもうない
그래 외롭지만 혼자 걸을 수 있어 そう寂しいけど一人で歩け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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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.
그대에게 띄우는 편지
(장기호) こんなに僕たち遠くにいるけれど 君の姿を 思い描くことができるよ あの夜空にふと君の姿が 僕の心を濡らして遠く消えてゆく...
그대와
함께 있을 때 난 알 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
언제나 그대와 있을 땐 난 깨닫지 못했지 내 삶에 의미를...
僕の心の中で 薔薇よりもっと尊い君を 記憶の中に永遠に残すだろう
그대와
함께 있을 때 난 알 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
언제나 그대와 있을 땐 난 깨닫지 못했지 내 삶에 의미를...
こんなに遠くから眺めたら... すべてのことがわかったみたいで
君のためにはあらゆること全て捧げられる 今夜も両手を合わせて祈る... 今夜も両手を合わせて祈る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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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.
사랑의 슬픔
(이치현)
通りには白い雪が積もり 私の心には愛の悲しみが あなたの心の中に散らばっ て 雪の花になりました 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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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.
왜그래
(김현철)
도대체 왜 아무런 말도 없는 거야 내가 알면 안돼는 거야
이젠 할말도 없는 거야 ●반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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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.
그런 날에는
(어떤
날)
난 거기엘 가지 초록색 웃음을 찾아 내 가슴속까지
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●반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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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.
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
(송골매)
이 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 좀 들어 보렴아 길 모퉁이 이름
없는 찻집에서 우린 얘길 했다네
꽃들은 부러운 듯 미소를 짓고 새들은 노랠 부르네 사랑은 소리 없이
다가와 내 마음 깊은 곳으로
사랑하는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손에 손을 잡고 이
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을 우리 함께 나누자
이 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 좀 들어 보렴아
가로등불 졸고 있는 골목에서 우린 얘길 했다네
별들은 샘이 나서 삐쭉 거리고 달님은 노래 부르네 사랑은 소리 없이
다가와 내 마음 깊은 곳으로
이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을 우리 この美しくて大切な話を僕たち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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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
언제나 그대 내 곁에 (김현식) 雲があの遠い太陽を覆い 君が一人ぼっちの時には 僕に話して 君を慰めてあげるよ
日が暮れて夜が来て 一人ぼっちで夜明けを待つ時には 僕に話して 君の友達になるから
●반복
언제나 그대 내 곁에 언제나 그대 내 곁에 언제나 그댄 내 곁에 いつも君 僕のそばに いつも君 僕のそばに いつも君 僕のそば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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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
좋은 날
(조규찬)
내 맘에 숨어있는 내 모습이 싫어서 가늘게 눈뜬 하늘 보네
●반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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